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티스 샤 아스타르테 (문단 편집) ==== 시즌1 마지막 화 ==== 53화에서는 카라크, 누르, 타히르가 먼저 떠나 사막에 홀로 남게 된다. 그 셋이 소티스가 먼저 아다마트로 가버렸다고 오해했기 때문.[* 사실 넓은 사막에서 모래폭풍에 휘날린 소티스를 찾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도 해서 카라크는 소티스의 친구인 아다마트의 지사에게 가서 그 사람 힘을 빌려 소티스를 찾으려고 한다.] 참고로 소티스가 끌고 다니던 낙타는 누르가 챙겼다. 정신을 차린 후, 울고 있는 피톤몬티스를 발견하고 죽을 뻔했다며 안심한다. 피톤몬티스를 가방 속에 숨겨준 후 지나가는 불법 노예상, 그들에게 노예로 잡힌 것으로 추정되는 수인족 소년, 자신의 근처에 있는 괴수들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들이 소년에게 괴수에게 잘 버티라는 투의 말을 하자 누르를 떠올리고, 그들의 길을 막는다. 그들에게 아이를 놓아달라고 부탁한다. 위협을 당하지만 재빠르게 포크를 던져서 위기를 모면하고, 자신은 백성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으니 낙타와 위치를 제공하면 봐주겟다고 한다. 또다시 위협을 당하지만, 한 번에 쓰러뜨린다. 그리고 동작을 크게 하면 빈틈이 보이고, 힘만 과시해봤지 제대로 된 격투경험은 없는 것 같다고 하며 황당해한다. 남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으니 아이를 놔주고 낙타와 지도를 달라고 부탁하나 불법 노예상의 '마스터'라는 여자에게 기절당한다. 그리고 마스터에 의해 잡혀가던 수인족 소년 대신 불법 격투 도박장 옵스쿠룸에서 괴수와 싸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